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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트리거' 보도자료

작성자
creamatemedia
작성일
2021-07-05 19:41
조회
334
연극 ‘트리거’, 분노의 극에 달한 한 남자와 인내의 극에 달한 남자의 목숨을 건 격돌

2년만에 돌아온 ‘안녕 말판씨’ 팀의 신작.
홍루현 연출가와 성병숙 배우, 다시 한 번 의기투합.

연극 ‘안녕 말판씨’로 대학로를 울고 웃겼던 극단 ‘현’이 오는 7월 7일 여름 신작 ‘트리거’로 돌아온다.

욕쟁이 할머니와 당찬 19세 손녀의 특별한 일상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그렸던 ‘안녕 말판씨’의 홍루현 작.연출은 2010년 용광로에 빠져 숨진 젊은 노동자의 기사를 보고 쓴 제페도 시인의 시를 모티브로 연극 ‘트리거’가 탄생되었다 말하며, 분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분노를 참아야만 살아지는 현 시대의 인간의 감정을 되집어 보고자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운동선수 출신 유투버 ‘강욱’은 용광로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실의에 빠진 엄마 ‘란희’를 돌보며 살고 있다. 실시간 방송을 하던 도중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살려달라는 여자의 목소리. 강욱은 사람도 구하고 돈도 구하겠다며 막아서는 엄마를 뿌리치고 나가는데, 한 남자가 강욱의 집으로 들어선다. 자신의 과거를 밝히는 ‘무진’은 자신은 사이코패스이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더 이해하지 못하겠다 말하며 사과를 하는 엄마에게 사과를 하지말라며 미소를 짓는다. 위태로워 보이는 무진과 위태로운 상황으로 스스로 뛰어드는 욱. 욱이는 과연 여자를 구하고 사이코패스 앞에 놓인 엄마도 구할 수 있을까 ...


< 코믹 액션 스릴러 연극 ‘트리거’ >


분노의 극에 달한 운동선수 출신 유투버 ‘강욱’역은 이준혁과 김정원이 캐스팅되었다. 인내의 극에 달한 사이코패스 ‘무진’역에는 이우종과 이민재가 이름을 올렸고, 두 남자 사이의 트리거(방아쇠)이자 따뜻하고 친구같은 엄마 ‘란희’역에는 성병숙과 이현주가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친다.



<‘형님’ 역 영화배우 최재훈 과 ‘공장장’역 탤런트 정현석>

운동선수 출신 유투버가 주인공인 작품으로 극 중 다양한 영상을 만날 수 있는데, 영상에는 탤런트 정현석과 영화배우 최재훈, 연극배우 김재현 그리고 아역 김규빈이 캐스팅되어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트리거’는 오는 7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 씨어터 쿰에서 공연한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90분이다.